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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º 59 Tuesday, 08 September 2026
스포츠

삼성 울렸던 ‘타이브레이커의 남자’ 김재윤 “올해도 마지막은 웃으면서 끝내야죠”

삼성 울렸던 ‘타이브레이커의 남자’ 김재윤 “올해도 마지막은 웃으면서 끝내야죠”
출처: 서울신문

5년 전 kt 정상 이끈 마무리이적 뒤 31세이브 최고 성적“1등으로 마무리하려는 생각” “올해도 마지막에 웃으면서 끝내고 싶습니다.” 김재윤(삼성 라이온즈)은 5년 전 환희가 생생하다. kt 위즈 소속이었던 그는 삼성과 kt의 타이브레이커(정규 1위 결정전)에서 마무리 투수로 나와 1-0 승리를 지켜냈다. 두산 베어스와의 한국시리즈에서도 4경기 모두 등판해 2세이브를 거뒀고 마지막에 우승을 확정할 때도 마운드를 지켰다. 올해도 김재윤은 영광의 그날을 그리고 있다. 7일 기준 31세이브(1위)를 거두며 삼성의 수호신으로 활약하는 만큼 삼성이 우승한다면 그가 마지막을 장식할 가능성이 크다. 지난 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만난 김재윤은 “감독님이 믿어만 주신다면 제가 마무리로 나서 우승하고 싶은 마음이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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